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특수가스와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소재 분야 기업 2곳과 6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프랑스 산업용 가스 생산 업체인 '에어 리퀴드'와 벨기에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'유마 코아'는 천안 지역 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도는 이번 협약으로 민선 8기 외자 유치 규모가 39억7천620만 달러, 우리 돈 5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513232893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